근데 길가다 번호따이는 남자본적있는데 [31] |
2025-06-06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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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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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더라
그사람은잘생겼더라
나는 어떤가해서 근처 가게유리창보니까
겨울철 말린 북어처럼 생겼더라
근데 길가다 번호따이는 남자본적있는데 [31] |
2025-06-06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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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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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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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기딱이네
컴미나
2025-06-06 
화내지않음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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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한테 사과해!!!!
컴미나
2025-06-06 
멋진마사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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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할 상
컴미나
2025-06-06 
울머가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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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컴미나
컴미나
2025-06-06 
라돈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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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룰 모욕 하다닝!
컴미나
2025-06-06
애매한닉네임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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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북어 기죽지마 고개들어 넌 제법 꼬소하게 생겻다고
컴미나
2025-06-06 
machine999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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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좀 부어드릴까
컴미나
2025-06-06 
카페매니저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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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랑 콩나물이 어울리는 남자
컴미나
2025-06-06 
빈유여캐하앙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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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야 내눈엔 작이가제일 아이건좀아닌듯
컴미나
2025-06-06 
망냥이
2025-06-06 
트루폴스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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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호좀
컴미나
2025-06-06 
소보로빵있나요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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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말린 북어
컴미나
2025-06-06 
김하냥o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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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나서 눈물으흐릅니다 형제님
컴미나
2025-06-06 
김쭈쭈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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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며칠전에 집앞 편의점 갔다가 어떤 스물 한두살 먹은 여자분이 저 죄송한데... 이렇게 말을 꺼내서 난"훗.. 나 김젖 아직 죽지 않았군..ㅋ"생각하며 나 애아빠에요 하려는 순간.. 전남친이 저쪽에서 서있어서 그러는데 아빠인척 좀 해주시면 안되요?? 죄송합니다... 속으론 내가 니 전남친이다 이년아 했지만 다정하게 아빠인척 연기하며 108동으로 같이 들어가서 난 지하 주차장으로 걸어서 우리집으로 갔다.. 그 남자도 나같은 케이스일거야.
컴미나
2025-06-06
김쭈쭈
2025-06-06
컴미나
2025-06-06
김쭈쭈
2025-06-06
컴미나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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