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22:33:49
ⓞ 추천
ⓤ 단축URL
|
12
1,260
andrea5609
|
2025-06-06 22:33:49
ⓞ 추천
ⓤ 단축URL
|
|
andrea5609
|
|
|
나이키곰
2025-06-06 
0
0
우승
김태형o
2025-06-06 7
0
산타할아버지가 이상한 번호 알려주고 가는거
기어와라냐루코양
2025-06-07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06 0
0
신입생때 교양수업에서 한 남자애가 피피티 발표중에 공개고백함. 고백한 남자애가 성격이상하고 혼자 짝사랑하다 급발진한거라 당연히 고백받은 여자애가 거절함
40075km
2025-06-07 5
0
고등학교때와는 다르게 내가 들을 수업을 선택해서 수강신청이란 걸 해야한다는 게 신기했음. 수강신청기간 끝날때까지 이 사실을 몰랐거든. 오리엔테이션 때 선배가 "너네들 듣고 싶은 과목 수강신청은 잘 했냐?"그러길래 "수강신청이 모예여?"했더니 주변이 조용해지면서 '저기 ㅈ된놈 하나 있구나'라는 표정이었음.
봉봉조아봉봉
2025-06-07 1
0
ㅋㅋㅋ난 신입생 극초반에 동기랑 교내 카페 갔는데 동기가 카페모카 시켜서 나도 따라 먹었다가 넘 맛있어서 신세계를 봄,, 이젠 카페모카 잘 먹지도 않지만.. 그걸 신기해했던 그때의 나 자신이 웃겨
옥춘o
2025-06-07 0
0
지들이 억지로 시켜놓고 열심히 했더니 못한다고 앞담화 하는거
공매도
2025-06-07 1
0
나무도 재산인디
JJ북극곰
2025-06-07 1
0
굉장히 인자해보이는 여성분이랑 같이 엘리베이터 탔는데 나중에 같이 있던 동기가 방금 그 여성분 장미란 교수님이라고 했던거.. 진짜 놀랐음
고둥랩퍼
2025-06-07 0
0
과제 때문에 밤 늦게 학교 갔다가.. 다른 층 화장실에서.. 목격함.. 정확히 말하면 목격은 아니고 사운드를 들었음.
조리상식77
2025-06-07 0
0
딩동치킨이라고 사장님이 배달하시면서 딩동딩동 외치시면서 다니시는 치킨집이 있었음 사장님이 유쾌하고 밝으셔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학교오가는길에 구석에서 심각한표정으로 담배피우시던걸 보고 좀 충격이었어... 나쁜뜻이 아니라 사람이 마냥 밝을순없다는걸 깨달음 아 사장님도 힘드시구나
돈절래
2025-06-07 0
0
난 내가 술쳐먹고 자취방에서 여후배한테 고백했다 까인 게 가장 신기함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