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받도록하겠다

고기굽는남자 2025-06-08 00:51:57 0 0
볶음밥 맛있나여.. 한국은 잘하는집이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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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0:52:41 0 0
음...쌀이 막 날라댕긴다?느낌인데 나름 맛은 괜찮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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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00:52:32 0 0
BL썰을 감히 거절한 사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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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6-08 00:53:07 0 0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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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0:54:09 2 0
어릴적.우리 옆집에 개미를 주서먹던 좀 모지란 형이 살았어. 동네 친구들은 놀렸지만 난 그래도 형이 순박하고 착해서 놀리지않았지. 그런데 언젠가 그 형이 내입에 개미를 내 입에 쳐넣으려고 했어.지금 생각해보면 잘해준 옆집동생에게 주는 본인딴에는 선물일수있었겠지.하지만 그 이후로 나는 그형에게 살갑게 인사하지도 않았어.물론 놀리지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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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0:54:18 1 0
무슨말인지 이해하겠니?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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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00:55:39 2 0
어휴 개미 잘하는 굴을 안 가본 거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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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0:56:48 1 0
너도....개미먹고 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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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6-08 00:57:14 0 0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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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00:57:55 1 0
개미는 비유일 뿐이고ㅇㅇ 내 말은 형이 BL 맛을 몰라서 그런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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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0:59:07 1 0
하긴 나는 비유로 말해놓고 너의말은 팩트로 받아들였군. 내 대신 그 BL을 받아들일자. 너의 위에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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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01:02:10 2 0
가차없이 팔아넘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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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6-08 01:02:48 0 0
갸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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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1:02:58 1 0
너의 말마따나 개미잘하는 굴을 안가볼수있겠지만 애초에 그 굴을 들여다보고싶지않은 나의 고귀하고 순결한 마음을 이해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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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01:04:51 2 0
그게 또 타락시키는 맛이 별미인데 말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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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1:05:54 1 0
저 위에 갸아아악 하는 친구보여?저친구 타락시키는 맛도 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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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6-08 00:58:30 0 0
라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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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0:59:15 0 0
일단 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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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6-08 01:01:50 0 0
빛번짐 이런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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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08 01:02:30 0 0
초반엔 있다가 서서히 나아져. 난 그랬는데 이게 사람바이사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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