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야한 꿈을 꿨어 [6] |
2025-06-08 1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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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18주년노래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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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속 설정이
명목상으로는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가게였지만
（아마도 마사지나 미용 쪽으로...?）
암묵적으로 야한거 하는 가게라고 알고있는 상태였거든
（아주 섹스를 하는건 아님）
가게 들어가니까 무슨 은행처럼 꾸며져있고
번호표 뽑아서 대기하다가 내 차례가 와서 일어났는데
분명 나한테 뭘 해줄거라고（꿈에서）생각했던
예쁘고 가슴큰 누나가
나를 그냥 문 앞까지만 데려다주고
누가봐도 3대 500은 들거같은 남자가 나를 데려가는거임
그래서
아악 안 돼 이건 꿈일거야
하다가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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