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은퇴한 배우이기 하지만 한때 하세가와 루이라는 대 배우다 있었다. 전형적인 슬랜더 계통에 적당히 발달된 하체로 많은 사람들을 감화한 인물이었지. 그 하세가와 루이를 보면서 나는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미드가 아니라 바텀 ! 

얼굴과 하체를 보는 주제에 가슴까지 보는 건 양심 터진거다! 

그래서 나는 가슴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거지. 

라니깐 친구가 하세가와 루이가 누구길래 밥 쳐먹다 말고 그딴 소릴 하냐고 니는 남의 시선이란 걸 좀 의식하며 살라고 함.（고깃집이었음） 그래서 내가 그랬지... 내가 서른이 다 되어갈적에 따로 폴더 하나를 따로 두면서까지 모으던 걸 니가 지워버린 그 배우야, 이제 시드 없어서 구하지도 못하는데!!!

친구는 아 그 사람이냐길래 양심 터져서 아직도 사과 아한다고 뭐라했더니 친구가... 그 사람 B~C 왔다 갔다 하는 바스트였는데 그걸 기준으로 가슴 안 본다는 내가 더 양심 터졌다고. 

그리고 왜 지 컴에다가 모으고 지랄이냐고.

....그야 난 컴퓨터가 없으니깐 그렇지 =3=） 쫌생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