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세보다 50싸게 올렸는데 비싸다고 만약 크렉（자전거중고거래） 있으면 환불해줄거냐고 하는 빌런 

2. 인사대신에 45를 35에 산다고 하며 40이하로는 안된다길래 알았다 하고 다음날에 어떤분이 시세대로 사신다하셔서 그분에게 팔겠다고 하니 예의없고 싸가지 없다고 들음（예약금도 안줌） 

3. 직거래 온다고 하면서 1시간전까지는 연락 했으면서 

사람 불러놓고 연락 씹고 안나옴 

4. 내가 상태 좋은 중고 싸게 팔았는데 구매하자마자

새제품이라며 나보다 비싼 가격에 바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