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왜 퇴사하고싶냐고 하길래 아파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꾸 내 방 들락거리면서 아직도 아프냐고 물어봄

등푸른대방어 2025-06-11 22:13:08 0 0
ㅋㅋ ㄱㄱㄱㄱㄲㄱㄱㄱ젤리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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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14:02 1 0
이제 엄마한테 말했으니 내일이면 외가쪽 식구들한테 동네방네 소문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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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6-11 22:14:29 0 0
허준도 그렇게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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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16:12 0 0
성능 개쩌는 힐링팩터를 달면 또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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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6-11 22:15:06 0 0
압 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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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16:23 0 0
그런다고 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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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6-11 22:16:55 0 0
회사보다 무서운 엄마의 "언제 다시 취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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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17:46 0 0
우리엄마는 그런거 안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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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17:54 0 0
너네엄마는 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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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6-11 22:19:55 0 0
전 무직이 아닌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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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24:38 0 0
? 나는 너한테 취직여부를 물어본게 아니라 너의 어머니가 너한테 취직을 재촉하는 편이신지를 물어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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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24:47 0 0
너 댓글 대충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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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6-11 22:25:32 0 0
취직을 했는데 재촉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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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6-11 22:26:17 0 0
딱히 뭐라고 하는 편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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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후르츠젤리 2025-06-11 22:27:15 0 0
나도 아직 퇴사 안했어. 그리고 우리엄마는 내가 백수여도 나한테 취직을 재촉하지 않아. 근데 너희 어머니는 네가 백수일때 너한테 취직을 재촉하는 편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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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28:32 0 0
안그래도 오늘도 아프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괜히 말 한마디 잘 못 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하지 말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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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6-11 22:29:01 0 0
성인되고 바로 취직한 편이라서 그런건 잘 모르겠음....미성년자때는 딱히 그런소리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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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30:43 0 0
그럼 왜 회사보다 엄마의 취직 재촉이 무섭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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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11 22:31:42 0 0
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무서울거라고 생각하고 드립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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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왜 퇴사하고싶냐고 하길래 아파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꾸 내 방 들락거리면서 아직도 아프냐고 물어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