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4 0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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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딸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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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정의 해야할까.
내 배움이 짧아 내 마음도 표현 할수 없다는게 이리도 한탄스런 일인지.
한글을 창조 해주시고도 제대로 못쓰는 어리석은 백성은 슬픔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과학이 조낸 발전해서 ai에 바로 물어보니 '뭉클하다' 제일 적합한 단어란다.
과학승리다 문과 깽깽이들아 캬캬캬컄ㅋㅋ
응~ 검색하면 다나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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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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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과애들은 문과애들 없으면 안 돼 말 잘하는 이과사람을 본 적이 없어 조리있게 내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뭘 만들었고 어쩌고 저쩌고.. 이과애들 말 진짜못해
김기인
2025-06-14
양갱딸기모찌
2025-06-14
양갱딸기모찌
2025-06-14 
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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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랑 살수 있었음 사나랑 살았지!!
양갱딸기모찌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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