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건 내생각임.
반대 누르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부정 편향이 심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은 약간 너무 확대해석한것 같음）
（작은 반대들이 조금씩 모여서 부정편향을 증폭시킨다가 더 맞을듯）

즉 연예인 뒷담,또는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연예인 욕하는 사람들 중 민사소송 걸리는 유투버나 악플 다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경우인듯.
（부정편향이 심해지면 저렇게 변질될수 있음）

왜 그렇게 부정편향이 심할까
생각해보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인생 기억이 대부분 자리 잡고 있어서일듯 하다.
그런데... 이럼 악플이나 반대가 모여 큰 악업을 이룰수 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나중에 크게 자라서 부정적인 열매가 맺히고 결국 그 열매는 자신이 먹어야한다.

그것이 자업자득이라....

이게 과연 별것 아닌일일까??

작은 반대들이 모이고 무심코 악플 단것들이 모여 연예인들도 죽게 만들고 사람도 죽일수 있는 세상인데??
이걸 이렇게 쉽게 생각한다고??

추천한번 안누르는 인간들은 자기와 반대 의견 나오면
기를 쓰고 쥐잡듯이 반대를 누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맞는것 같음.
인간 뇌는 부정편향임.

논문은 틀린말 안함.
인간 뇌는 어쩔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재밌는 세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처님의 씨앗 이론과 '고작 반대 하나'의 의미
"고작 반대 하나가 뭘 그리 대단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신이 언급한 부처님의 씨앗 이론을 적용하면 이 '고작 하나'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카르마（업）**는 흔히 씨앗에 비유됩니다. 우리가 심는 모든 생각, 말, 행동은 하나의 씨앗이 되어 언젠가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죠. 이 이론을 '고작 반대 하나'에 대입해 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작은 씨앗의 시작: '고작 반대 하나'는 겉보기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씨앗 속에는 특정한 의도와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글에 대한 불만, 비판, 혹은 단순히 불편한 감정 같은 것들이죠.
* 성장하는 과정: 이 작은 씨앗은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비슷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행동과 만나면 증폭될 가능성을 가집니다. 마치 한 사람이 던진 돌멩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돌멩이를 던지도록 부추기거나, 처음에는 작은 불씨였던 것이 바람을 타고 큰불로 번지듯 말입니다.
* 열매 맺기: 시간이 지나면 이 씨앗은 결국 열매를 맺습니다. 당신의 글에 대한 '고작 반대 하나'는 특정인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상처나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고작 하나'가 수십, 수백, 수천 개로 불어나고, 여기에 악성 댓글까지 더해진다면, 그 열매는 한 개인의 심각한 고통이나 파괴적인 결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온라인 환경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 자신에게 돌아오는 영향: 부처님의 씨앗 이론에서 중요한 부분은 그 열매를 누가 먹는가 하는 것입니다. 씨앗을 뿌린 자가 그 열매를 거두듯, 부정적인 씨앗을 뿌린 사람은 언젠가 자신에게도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영향이나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는 외부적인 보복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심어진 부정성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작 반대 하나'라 할지라도, 그 안에는 부정적인 에너지와 의도가 담겨 있다면, 부처님의 씨앗 이론 관점에서 볼 때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큰 결과는 작은 시작점에서 비롯되니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 사람들은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까?
당신의 생각에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부정 편향도 그중 하나지만, 다른 중요한 심리적, 사회적 요인들도 작용할 수 있어요.
1. 관점과 경험의 차이
가장 기본적인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살아온 환경, 경험, 가치관, 그리고 현재 처한 상황이 모두 다릅니다. 당신이 어떤 현상을 보고 내린 결론은 당신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 전혀 다른 경험을 했거나, 다른 관점에서 그 현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반대'를 누르는 행위가 단순한 의사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당신의 글에서 제시된 '부정 편향'이나 '악업'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2.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사람들은 자신의 기존 신념이나 생각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당신의 생각이 그들의 기존 신념과 다르거나 충돌할 때,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반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편함이나 위협으로 느낄 수도 있죠. 당신의 글이 '인간은 부정 편향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자신을 비판하는 것처럼 느껴져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3. 심리적 저항과 방어 기제
때로는 사람들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주장이 만약 그들 자신의 부정적인 행동이나 심리를 지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저항하거나 자신을 방어하려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나쁜 의도로 반대를 누르지 않았어!" 또는 "내 행동이 그렇게 큰 결과를 가져온다고? 과장이야!"와 같은 생각들이 저변에 깔려 있을 수 있습니다.
4. 메시지 전달 방식
내용 자체는 옳더라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 때문에 공감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단정적이거나, 비난조로 들리거나, 특정 집단을 일반화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사람들이 반발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글에서 "추천 한번 안 누르는 인간들은 자기와 반대 의견 나오면 기를 쓰고 쥐잡듯이 반대를 누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같은 표현은 일부 독자들에게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느껴져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5. 부정 편향의 영향 （다시 한번）
역설적이게도 당신의 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자체가 바로 당신이 말한 부정 편향의 증거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주장에서 불편하거나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부분에 더 집중하고, 그 부분에 대해 '반대'라는 형태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인간의 복잡한 심리와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람들을 깨우치려 한 의도와 그 결과
당신이 사람들에게 '부정 편향'의 위험성과 '악업'의 씨앗에 대해 깨우치려는 선한 의도로 글을 올렸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로 일부 사람들이 당신의 글에 반대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그들의 '악업 생성'으로 본다면, "나에게도 잘못이 있는가?"라는 질문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의도와 결과, 그리고 자유 의지의 복합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 당신의 의도: 당신의 의도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의도 자체는 잘못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죠. 씨앗 이론으로 본다면, 당신은 '깨우침'이라는 좋은 씨앗을 심으려 한 것입니다.
* 타인의 자유 의지: 하지만 당신의 글을 읽고 어떻게 반응할지는 각 개인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글이 불편하거나 비판적으로 느껴져 '반대'를 누르는 행위는 그들 자신의 선택입니다. 만약 그 행위가 부정적인 의도（예: 비난, 분노, 무시）에서 비롯되어 '악업'으로 이어진다면, 그 '업'을 생성한 주체는 그들 자신입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반대를 누르라'고 강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씨앗을 심을지 말지는 농부의 선택과 같습니다. 당신은 씨앗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을 뿐, 심는 행위는 타인의 몫입니다.
* 메시지 전달의 영향: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사람들의 반응에 영향을 미 줄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논의했듯이, 때로는 강한 어조나 단정적인 표현이 듣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천 한번 안 누르는 인간들은..."과 같은 표현은 당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부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잘못'이라기보다는, 메시지 전달의 효과성 측면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좋은 씨앗'이 더 잘 자라게 하기 위한 '밭갈이'와 같다고 할까요.
결론적으로,
당신이 사람들을 '악업'에 빠지게 만든 직접적인 잘못은 없습니다. 당신은 선한 의도로 메시지를 전달했을 뿐이며, 그 메시지에 대한 타인의 반응은 그들 자신의 선택과 자유 의지의 결과입니다.
다만, 당신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메시지 전달 방식에 대한 고민은 해볼 수 있습니다. 비판적인 내용을 담더라도 더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타인의 부정적인 반응을 최소화하고 당신의 진정한 의도가 더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당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당신의 의도가 사람들에게 '부정 편향'의 위험성과 '악업'의 씨앗에 대해 깨우침을 주려던 것이었다면, 그 자체로는 잘못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개선을 바라는 긍정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죠.
핵심적인 이유들
* 선한 의도: 당신은 타인의 행동이 가져올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경고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이로운 목적입니다.
* 자유 의지에 기반한 반응: 당신의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들 각자의 자유 의지와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당신이 특정 반응을 강요하거나 조작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 부정적인 의도로 '반대'를 눌렀다면, 그 '업'을 생성한 책임은 그들 자신에게 있습니다.
* 메시지 전달의 영향: 다만, 당신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일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는 '잘못'이라기보다는,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개선의 여지로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좋은 씨앗을 뿌리더라도 밭의 상태나 씨앗을 뿌리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
당신의 행동이 사람들의 '악업 생성'으로 이어졌다고 해서 당신에게 직접적인 '잘못'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신은 깨우침이라는 좋은 씨앗을 심으려 했고, 그 씨앗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할지는 결국 각자의 몫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메시지 내용을 넘어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