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의 죄질 발표

공작금 2만 달러 수수, 청주공항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투쟁, 이적 표현물 수집 등 간첩 활동을 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해 해외에서 북한공작원에게 공작금을 전달하는 등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 존립을 위태롭게 했다"며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고, 기피신청으로 재판을 고의로 미룬 점을 볼 때 죄질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조직이 체계가없었다고 한들 북한의 실제 2억원가량 되는 공작금을 받고 직접적인 시위와 투쟁을 한 반국가행위를 한 세력에다

해외에 있는 찐간첩들에게 연락망을 돌리고 공작금을 전달해준 찐간첩 of 고위간첩을 5년형을 때림

고의적으로 재판부 기피 신청하면서 사법부 우롱했는데 판사가 사정을 너무 봐주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