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직장 얘기인데

요약해서

전 직장이 폐업.

실업급여 수급중 현직장으로 취직

진짜 ㅈ소임

상주 인원 3명

사장, 이사, 나

일용직 개념의 실장 1

총 4인의 5인미만 사업장

급여는 세전 350

홀수 토욜 출근

근로자, 대선 못쉬었음

대체휴일도 원래 안쉬는데 한가해서 쉬게 해준데

근로계약서상 법정공휴일은 연차로 대처한다 명시되어있음

기술이 필요한 회사인데

배울것도 조금 있긴하거든?

근데 사장이랑 이사가 형제야

서로의 작업방법이 달라서 나를 들들 볶아

이번에 화요일 저녁 7시에 4시간 거리 출장보내서

일요일에 왔어

5인미안은 특근처리 안해도 된데

하루 일당만 주면된다는데

이직하면 급여가 60이상은 깍이거든

아무래도 토요일 급여가 빠지니까

이직을 해야되나

스케쥴이 사장이 하자하면 무조건 따라가야되니까

힘드네

이번 출장도 5일전에 물어봐서 대답해준거야

이미 정해진거같은데 말을 안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