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jpg

고해소의문 2025-06-18 16:06:35 0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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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루기아 2025-06-18 16:10:35 0 0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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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tv 2025-06-18 16:12:52 2 0
징역 30년에 거세하면 좋았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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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6-18 16:16:11 1 0
7년이라.... 감형 크게 안 들어가면 바로 교도소네;;; 아이고 이 친구야...왜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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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6-18 16:27:59 1 0
오 7년이면 집행유예는 안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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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6-18 16:31:46 1 0
끝까지 데려가는 sm이 어떤이유로...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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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5-06-19 04:49:00 0 0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당일 오전 2시 33분쯤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A씨와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만취하자, A씨를 택시에 태워 이씨의 주거지로 이동시킨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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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5-06-19 04:49:22 0 0
이들은 범행 뒤 날이 밝자 주거지에서 떨어진 곳으로 A씨를 옮겨 택시를 태워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홍씨는 이씨에게 “택시 좀 나가서 태워, 다른 곳으로 찍히게” 등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일부러 피해자가 외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범행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거나, 경찰이 추적하게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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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5-06-19 04:49:30 0 0
사건을 맡은 서울 방배경찰서는 탐문과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추적 끝에 이들의 신원을 특정, 주거지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후 이씨와 홍씨는 8월 20일, 태일은 같은 달 28일 자수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사건 이후 2개월 간 경찰이 끈질기게 추적해 피고인을 특정했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이후 자수서라는 이름의 서류를 제출했으나 이런 부분을 법률에서 정한 진정한 의미의 자수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지만, 처음 본 관광객을 새벽 2시에 방배동의 빌라에 데려가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범행을 계획하지 않았으면 그런 행동을 할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태일 측 변호사는 “피고인은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자의 삶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주점을 나설 당시 술을 더 마실 생각이었을 뿐이고 범행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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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5-06-19 04:51:46 0 0
우리나라에서 왠 7년씩이나 했더니 과정이 아주 판타스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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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jpg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