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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나한테 인간을 알려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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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아바타/쪽지/글검색
2025-06-19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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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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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건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내 안의 멋진 인간상의 반 이상은
엄마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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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진리
2025-06-19
1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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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당.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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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25-06-19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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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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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빨간색이야
2025-06-19
1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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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머니시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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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06-19
1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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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어머니를두었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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