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0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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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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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적관광보단
현지인들의 삶을 관찰하는 위주로 14일을지냈고
내가 우물안 개구리같았던것같아
어느나라나 조금씩 다 이상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와 그냥 남의말 전혀 신경쓰지않고
혼자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면 되는건데
알바나 하루종일 서서 수신호만 하는 기사님 등등
어떤사람이라도 긍지를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는 일본인보며,
이러쿵저러쿵 하는사람들이
남의 삶에 꼬투리잡는사람들이 너무많고
일본사람들은 안그런거보니까
나도 그냥 제3자적시각으로
아 우리나라는 이렇구나 하고 보게됨...
그리고 신경쓰지 않는법을 조금은 배웠달까?
그래서 커뮤나 다른 인터넷도 좀 재미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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