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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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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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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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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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레꼬2
2025-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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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가 작년에 했던 방법인데 이때 너무 힘들었는데 또 다른 나를 만들어서 대화를 해봄 가령 갑자기 정신이 박살나고 멘탈이 흔들리면 얘가 달려와서 "왜 그러냐" "뭐가 문제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식으로 물어보고 내가 문제를 말하면 "이렇게 이렇게하자" 혹은 "어차피 안되면 끝인거고 되는 데까지 해보자" 이런 식으로 상담을 해줌...
레꼬2
2025-06-21 
세분이
202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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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리
2025-06-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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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 하다가 실수했을때 나 스스로를 '도짓코 속성에 자존감 강하면서 항상 울음을 참으려 노력하는 귀하게 자란아가씨'라고 생각하니까 좀 낫더라.
겨울사람
2025-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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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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