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차 창문이 열려있는지 모르고

강아지멍뭉이 2025-06-20 19:25:22 0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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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27:28 0 0
에휴... 비 다들어 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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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6-20 19:27:37 0 0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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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46:54 0 0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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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6-20 19:49:20 0 0
창문은 왜 다 내린거야. 저 정도면 고양이가 들어가서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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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52:06 0 0
그러게... 엄마도 몰랐나봐 여행가야해서 정신없었을 수 있지..후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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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2025-06-20 19:30:26 0 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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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46:49 0 0
에휴다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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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변태 2025-06-20 19:31:25 0 0
헐 물품은 안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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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46:44 0 0
물품은 딱히 털릴게 없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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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은열글자만허용 2025-06-20 19:36:56 0 0
당장 디테일 세차 보내 곰팡이 조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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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47:21 0 0
디테일 세차 하고 싶은데 여기 시골이라... 하는 곳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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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06-20 19:47:20 2 0
一切法皆自心, 그대의 마음이 맑으니 닫힌 창도 맑아보이는 것입니다. 應無所住而生其心, 비가 들이쳐도 마음이 비에 젖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자유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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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53:01 0 0
좋은말 고마워.. 형 오늘 약 먹어써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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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0 19:53:05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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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차 창문이 열려있는지 모르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