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살이 넘도록 부모가 손발톱 깎아준다는게 충격이다..

등푸른대방어 2025-06-20 20:41:03 0 0
앤핑 손톱깤아줄게,,마이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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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1:56 0 0
👐방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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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2025-06-20 20:41:12 0 0
나 손톱좀 깍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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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3:48 0 0
너이제 털부숭부숭난 성인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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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쉑 2025-06-20 20:41:24 0 0
미안 나 몇달전에 엄마가 발톱깎아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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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4:27 0 0
암것두 못하는거랑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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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쉑 2025-06-20 20:45:11 0 0
31살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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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하는오징어 2025-06-20 20:41:37 0 0
내 손발톱을 깎아주지 않을래 앤크얌,,, 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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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4:34 1 0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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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실론 2025-06-20 20:41:38 0 0
설마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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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4:54 0 0
소름인건 같은얘기를 한 사람이 한둘이아니었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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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6-20 20:41:40 0 0
초딩때부터 집안일 혼자 다하고 학교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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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5:20 0 0
철이거꾸로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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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6-20 20:57:15 0 0
요샌 철보단 구리와 금과 실리콘을 자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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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58:14 0 0
금한덩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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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고래 2025-06-20 20:42:06 0 0
제발 주작글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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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5:57 0 0
아니근데 진짜 부모가 조금만 생각해봐도 뭐가 자식을 위하는건지 알지않나...? 이해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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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5-06-20 20:43:28 0 0
진짜 좀 심각한 애들 올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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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6:15 1 0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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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5-06-20 20:43:38 0 0
무슨 개 고양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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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46:30 0 0
ㅋㅋㅋ 그러게.. 군견도 자기할일은ㅜ 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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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냥이 2025-06-20 20:49:20 0 0
난 중딩때부터 혼자 깎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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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52:20 0 0
난 언제부터였지..? 난 중딩땐 칼로 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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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06-20 20:49:56 0 0
자식을 반려동물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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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52:28 0 0
진짜 딱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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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2025-06-20 20:52:47 0 0
훈련 4주차에 보급 칫솔 아직 뜯지않은 병사 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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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54:41 0 0
끼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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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0:54:57 0 0
자기칫솔을 몰래쓴거지?그런거지?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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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2025-06-20 20:55:52 0 0
ㅋㅋ 되게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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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NO 2025-06-20 21:25:05 0 0
애를 왜케 바보로 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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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0 21:25:50 0 0
그니까... 뭐좋은게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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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살이 넘도록 부모가 손발톱 깎아준다는게 충격이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