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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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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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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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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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겠다...
어금해리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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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입원시키세요... 병이면 낫겠죠...
장수엄마
2025-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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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똑똑해도, 자식 키우는건 쉽지 않음. 교육심리학 전공하신 교수님 자녀가 가출 반복 & 결국 자퇴하더니, 자아를 찾는 여행 가겠다고 오토바이 몰래 구해서 가출. 사고로 죽음. 평생 교육을 전공한 사람조차도 자녀 교육은 쉽지 않음.
먕먀미먕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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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자식이 저거 비스끄리함 남자앤데 범죄는 안저지르지만 부모를 그냥 자기를 부양해야하는 종으로 아는 인간, 애 하나 때문에 가족이 풍비박산에 이혼위기 까지 찾아옴 같은 집에 살면서 부모 면상보고 얘기하면 짜증만 난다며(실제로 이렇게 말했다고 함) 메신저로 지 할말만 하고 자퇴관해서도 얘기하니까 부모한테 죽여버린다 입 좀 닥치고 내말 좀 들어라 라고 하는 주제에 부모집에 얹혀살며 밥얻어 먹고 사는건 당연함 오히려 지 밥 때 조금 늦으면 부모한테 몇시간 폭언하고 달려들음 훈육이라도 좀 하면 경찰에 신고한다 협박부터하고 밤에 야구빠따 들고 잠자는 부모 머리 맡에서 몇시간이고 서있다가 발견되기도 함 이게 중딩임 금쪽이 방송에선 대체로 애가 이상하면 부모탓이라지만 솔직히 글러먹에 태어나는 인간쓰레기도 있음 그집 둘째는 부모랑 사이 엄청 좋음 실제로 첫째 내보내고 지금은 퇴근하고 집에 가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할 정도로 사람이 바뀜 저 집도 그냥 애한테 딱 너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만 자취비를 비롯 생활비 전담을 책임져주겠다 대신 졸업하는 그 순간 우린 남이다라고 못박아두고 내보내는게 좋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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