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모르고 있었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고해소의문 2025-06-23 07:42:33 1 0
전화위복이랄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기모찌야메떼다메이쿠 2025-06-23 07:45:13 0 0
암이 몸 안에서 자라고 있는데도 평소처럼 출근해서 커피마시고 퇴근하면서 저녁 뭐 먹을까 고민하고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겠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해소의문 2025-06-23 07:46:35 0 0
지금 현재 내가 타고있는 루트가 최선의 루트인법인가벼 나쁘기만 한 일도 거의 없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기모찌야메떼다메이쿠 2025-06-23 07:49:40 0 0
하루하루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이 그렇게 소중한 시간이였는지 그땐 몰랐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레꼬2 2025-06-23 07:45:43 0 0
다 잘될거야 기모찌야메떼다메이쿠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기모찌야메떼다메이쿠 2025-06-23 07:47:22 0 0
부작용이 좀 쎄지만 마약성 진통제빨로 버텨야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넴새꼬 2025-06-23 07:46:14 0 0
다행이다 발견한것도 다행이고 산정특례 된것도 진짜 다행이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기모찌야메떼다메이쿠 2025-06-23 07:48:39 1 0
우연히 발견했다니까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도우미 쌤들 하나같이 진짜 다행이라고 그러시더라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넴새꼬 2025-06-23 07:58:32 0 0
그러니깐 넌 살 운명이었던거지 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씨커먼스 2025-06-23 09:55:25 0 0
완쾌 되었다는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응원할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암 모르고 있었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