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삐의 오늘의 한끼

민초단조무래기 2025-06-23 12:47:12 0 0
남은거 나한테 택배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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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2:48:09 0 0
화요일 수요일 먹을거야 저리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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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솔트팝콘 2025-06-23 12:48:03 0 0
삼계죽을 어케 한끼에 다 못먹을 수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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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2:48:47 0 0
먹는다는 행동 자체가 힘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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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2025-06-23 12:52:03 0 0
나도 일주일째 곡기 전혀 못 먹다가 어제서야 미음 먹었는데 그 이후로는 허기가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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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2:55:03 0 0
허기는 나도 느끼는데 먹는게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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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3 12:55:59 0 0
나약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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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2:56:54 0 0
위고비는 친구가 맞고있는데 왜 내가 먹는게 힘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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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3 13:08:09 0 0
그러게... 형은 엄청 말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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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3:10:44 0 0
칭구들중에서는 마른편이긴한데 아슬아슬하게 과체중 범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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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3:12:38 0 0
근데 나 형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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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3 13:15:02 0 0
형이라 생각할래... 내심 친해진 모든 웃대인들 다... 여자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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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3:17:00 0 0
성별을 떠나서 내가 동생이었던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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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23 13:17:40 0 0
형 몇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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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6-23 13:18:46 0 0
나는 영원한 애기 젤리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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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의 오늘의 한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