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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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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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2025-06-23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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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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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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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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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와이프가 요절하면 나못살거같음 진짜로
대체공휴일
2025-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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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다. 안타깝다..
비산
2025-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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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얼마 전에 아부지 납골당 다녀 왔는데 근처에 모셔진 81년생 여성 분이 생각나네..ㅠㅠ
샌드위치가이
2025-06-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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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 견딜 것 같아서 더 맘이 아프네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6-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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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불치병인데 지금 신약이 잘들어서 애기도 낳고 일상생활할정도 라 신약나오기전 저기분 이해된다 우리와이프도 나한테 이혼하자고 매달렸었다 애기없을때 건강한 사람 만나서 살라고 내가 내인생에 2번결혼은 없다고 못박고 1년중 6개월이상 병원 왔다갔다하고 바티다 신약잘들어서 지금 상황 온거인데 나도 항상 마음속으로 장례준비를 했었다..완벽히는 저분 이해못하더라도 반절정도는 이해 할 수 있을꺼같다…
카냥이
2025-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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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쉑빡따뚜루켄
2025-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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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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