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면 자주 듣는 말.jpg [11] |
2025-06-24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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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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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6-25 0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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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때 ‘몰라?’ 이거 입에 달고 살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되돌아보면 ‘별 생각없이 흘러간 시간+자세하게 말하기 귀찮음+날 좀 내버려 둬‘ 정도였던 듯ㅋㅋㅋㅋ
이동
동정동동정남
2025-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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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우닝
2025-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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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몰라”는 안 하는 내 남편... 그나마 선녀인가?ㄷㄷㄷ
워터밤송이
2025-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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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저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당시 기억 되짚어보면 엄마가 너무 말걸어서 귀찮아서 그랬던거같음
통밀쿠키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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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르는걸...
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6-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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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때 ‘몰라?’ 이거 입에 달고 살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되돌아보면 ‘별 생각없이 흘러간 시간+자세하게 말하기 귀찮음+날 좀 내버려 둬‘ 정도였던 듯ㅋㅋㅋㅋ
어지간히하자
2025-06-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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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 중딩 아들새퀴덜 뭘 물어봐도 답은 몰라임. 딥빡치다가도 아.. 시바 그런시기인거겠지.. 그러고 참는다 ㅋㅋㅋ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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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테일을 기억하지 않아 그러니 물어보1지마
고양이궁디킁카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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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어도 몰라 귀찮아 연발했던 나ㅋㅋㅋ 울엄마 답답했겠구나
홀리몰리과카몰리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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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뭐했냐는 질문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하루 종일 한게 얼마나 많은데 뭘 대답하야할지 모르니까 몰라라고 밖에 못한다고
진명중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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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랑 시시콜콜한 대화 많이 했는데…내 신변잡기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로 몰라가 됨…
곤란한진지충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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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의 반대 개념 TLI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