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0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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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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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당근이 아니라 중고나라 였는데.
8년~ 10년전 쯤?
게이밍노트북사는데 그분이 나보고 비트코인 하냐고
그러면서 비트코인 꼭 사야한다고 무조건 오른다고 하면서
카페에서 1시간동안 대화나누고 노트북 판매하는 것도 노트북 판돈으로 비트코인 살거라고 이러면서 엄청 강의해줬는데.
하나 사볼까? 하고 지갑 개설하는거랑 찾다가.
결국 개설만하고 사는법을 몰라서 포기함.
그분은 지금쯤 부자 되었겠지? 그때 막 1억도 넘을거라고 그랬었는데
두번째는
4년전인데
당근거래하러 일하는 곳 까지 직접 방문해주셨음.
그리고 엄청 친절했음.
세번째는
커피 추출하는 기계 그 이름이 생각안나네 캡슐넣으면 위이잉 하고 나오는거
그거 사는데 엄청 친절하게 여기도 청소했구오 저기도 청소했구요
관리할때 이렇게 하면 돼요! 라고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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