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11:50:04
ⓞ 추천
ⓤ 단축URL
|
wien9364a
|
이번 이란 포르도 핵시설을 폭격한 B-2 스텔스 폭격기 조종사들은 37시간 동안 5시간 쪽잠을 자며 계속 비행기를 조종했고, 각성제로 버텼대;;
물론 군의관들이 적절하게 처방한 약물을 적정량 복용한 거지만, 아무튼 놀라움...
|
|
인싸되고싶다
2025-06-26 
0
0
조종사 몇명 탔는지도 궁금하네. 37시간동안 5시간이면 주의력이 많이 떨어질거 같은데 ㄷㄷ.
인싸되고싶다
2025-06-26
전사의영혼
2025-06-26 0
0
제가 한번 타보니까 화장실도 있고 시몬스 침대도 있더군요 ㅎㅎ 다들 자가용으로 하나씩 구비해두세요
SOPMOD
2025-06-26 0
0
태생부터가 전략폭격기라서 대륙 간 이동이 기본이라... 대신 그만큼 대우를 해주지 B-2는 한때 기체의 가격이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싸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비싸고 유지비도 돈먹는 하마라 조종사 중 엘리트한테만 맡기니까. 그런 자부심과 명예가 있으니 버틸 수 있는듯
4
285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