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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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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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누가 나를 기다리고 있던것처럼, 누굴 만나야 하는것처럼 미안하고 가슴이 아려서 펑펑 울었어
나 역시 공주였던 걸까
2025-06-26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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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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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누가 나를 기다리고 있던것처럼, 누굴 만나야 하는것처럼 미안하고 가슴이 아려서 펑펑 울었어
나 역시 공주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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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주먹밥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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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이네
동네미친개
2025-06-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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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되서 들어와 세종대왕님 수랏상에올라간 돼지임.
동네미친개
2025-06-26
동네미친개
2025-06-26 
치
2025-06-27 
교미더머니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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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인듯
깡과장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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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똥간담당나인1...
양파토마토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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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 👀 왕비의 명을 기다리는 ..
무수국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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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야 장작좀 많이 패오래!
큰씨드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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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감전됏나
이집트해녀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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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노비출신이신듯
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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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처들어갔던 왜놈 색기네
퍼플히아신스
2025-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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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글쓴이 경복궁 주춧돌 밑에 사는 개미였는데 외출한 사이 비와서 개미집 무너져서 집에 못 돌아감.
마형님
2025-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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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침입했던 왜놈인가!
햇님찌찌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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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를 틀어라~!! 끼에에에엑!!
곤란한진지충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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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된장국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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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간에서 파 썰던 나인시절이 생각나는가보구나
등푸른대방어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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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막눈물나고,,가슴저려,,그냥뭔가다익숙하고,,길이처음보는길이아닌것같아,,그냥누군가내옆에서맨날같이손잡고다녔던거같은데,,이게다착각일까?하염없이외로워지고그리워지는거같아,,나는좀카리나닮은얼굴이었던거같고,,상대방은박원빈닮은거같은데,,착각일까정말
돌아온물범
2025-06-26
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6-26
오얏나무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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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할때 옆에있던 노비?
가모가모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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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돼지머리 아님?
흑우곰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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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독탓나 맛보는 기미상궁이 아니었을까? 결국에는 독먹고 죽은 그런거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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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달빛..... 아래...... 내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전생에 민비였나.....
인생은짧으니
2025-06-26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26
인생은짧으니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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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부정맥임. 얼른 심장내과 고
페퍼닥터355mL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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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혁명의 앞잡이로 신호만 보내면 대문을 열어제끼려 했는데 결국 주동자가 붙잡혀서 뜻을 이루지 못한 설움 아닐까
혼코노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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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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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에 곤장 맞으러 가던 상놈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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