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14: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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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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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나이팅게일 첫문장인데,
당연한 말이라 뭔가 그 일본 정치인 생각나네
2025-06-27 14: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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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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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나이팅게일 첫문장인데,
당연한 말이라 뭔가 그 일본 정치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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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
2025-06-27 14:14: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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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당연한 말이 아님. 스페인에서는 왕가 혈통이 끊어지니, 혈족으로 이어진 다른 나라 왕족들이 계승권 주장하며 전쟁 치름. [2]
이동
블루코뮤니즘
2025-06-27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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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이집트는 파라오가 외국인임. 외국인인 경우가 많음. 클레오파트라도 그렇고 동군연합이라고 스웨덴 왕이 핀란드 왕 겸하는 경우도 많음. 유럽은 외국인이 왕인게 흔함 [1]
이동
블루코뮤니즘
2025-06-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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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이집트는 파라오가 외국인임. 외국인인 경우가 많음. 클레오파트라도 그렇고 동군연합이라고 스웨덴 왕이 핀란드 왕 겸하는 경우도 많음. 유럽은 외국인이 왕인게 흔함
봉사산양
2025-06-27
블루코뮤니즘
2025-06-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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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왕이 무굴제국 멸망시키고 황제 자리를 뺐었지만 누구도 인도를 영국령이 아니라 영국이라고 하지 않고 영국여왕을 인도인이라고 하지 않자
가레
2025-06-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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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당연한 말이 아님. 스페인에서는 왕가 혈통이 끊어지니, 혈족으로 이어진 다른 나라 왕족들이 계승권 주장하며 전쟁 치름.
봉사산양
2025-06-27
가레
2025-06-27
막창드라마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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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을 아인종으로 취급하는 미개한 양놈들 입장에서는 고블린 왕국에서는 왕도 백성도 모두 고블린이랍니다 하는 느낌의 도입부가 아니었을까?
문과학생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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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로마제국의 하노버 선제후국(영주)이자 영국 왕이기도한 조지 1세같은 경우가 종종 있어서 동양의 상식으로 평가하면 안됨
요개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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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잡아다가 환관 만들어서 부리기도하고 그냥 외국인이 시험보고 관리로 일하는 경우도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