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아직 가슴을 못끊었나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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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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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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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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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술먹고 버릇적으로 부모님댁에
갔는지 주므시는 아버지 곁에가서
가슴을 만지작거렸는지 아버지가 화들짝 놀라서
발로 찼다고 하셨다
동생이 머리랑 허리아프다고 하는중..
* 출처 : 아버지께서 가위눌린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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