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무겁다요 [3] |
2025-06-27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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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한리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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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뵙던 친구 어머니 관들러 가는데
내가
친구 몇명 더 불러 올까? 하는물음에
우리엄마 가벼워서 괜찮아 이러네
동갑이지만 애기때 나 괴롭히던 애들 싹다 패주고
친누나같은 아이인데 그렇게 떠는 목소리 첨들음
주변 어른한테 조언구하고 등 토닥려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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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12와봐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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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
단수돌침대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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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내 친구도 관이 참 가벼웠지....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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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도 운구 할사람이 모자랐는데 본가 윗집사는 동생이랑 쌩깐친구가 소식듣고 회사 째고 운구하러옴 그래서 우리집 평생은인됨 수고비 줬는데 그전에 부조도 했더라 ㅜㅜㅜㅜㅜ 내동생보고 니가 쓰레기라고 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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