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1+1 으로 육아휴직 6개월 쓰고 복귀한다.
나는 올해 1월~6월 2명일을 야근,주말일해가며 다처리했다.

4월쯤 너무억울해서 동료지원금이란걸 알고
인사과에 문의했더니 1~3월분은 정부상품이라 이미지나서 못준다고 4~6월 월 20만원을 더받았다.
1월~3월분은 팀장이 위선에 말해서 회사돈으로 따로챙겨줄것을 건의했으니 묵살됐다.

동료에대한 언짢음이 커질때쯤 참을수 없는일이 벌어졌다.

올해 연봉계약이 늦어 2~6월분 상승분에대하여 소급적용되는데 동료가 소급적용을 받을걸 알게됐다
왜... 그는 집에있으면서 정부에서돈받고 회사에서도 돈을 주는거냐

회사도 정부도 이인간도
대신일한 사람에대한 보상과 배려가 전혀없다
복직하면 이 분노가 그인간과 그가족에게 갈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