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랄까...
아쉬움이 큰것과
이걸 이리 기다렸었다고?
라는 실망감...
은 둘쨰치고
차라리
몇몇 서사는 없애고
차라리
성기훈이 처음에는 이게임을 파해치려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시즌2,3를 통해
점점 흑화하면서
결국 프론트맨의 전처를 밟아가며
이병헌의 다음 프론트맨이 되는
이 스토리가 되었음 어떨까싶었긴함...
성기훈이 꼭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선역일 필요는 없으니까
（행보를 보면 선역이맞나 싶기도한데）
그리고 아이를 본인동생에게 맡길게 아니라
차라리 이진욱한테 맡기면서
상금도 같이주고
이 아이를 키워라라고 하던지...
이번건 너무 뭐낙 많이....
마지막은 너무 뜬금이없었을뿐더러
임시완캐릭터자체도
너무 뭔가 이상했음...
뭔가 시즌2 시작전부터
오 임시완
오 강하늘
오 양동근?
오 전재준
이런식으로 네임벨류있는 등장인물들이 많이등장하면서
（그떄 나오지않았던 박휘순까지）
기대감 올려놓고선
뭔가 고급식재료들로
이상하게 비빔밥을 만든느낌임...
그리고 마지막은
왠지 오징어게임 서양버전을
추가로 제작하려는
암시를 보이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으으으나마 신선했던걸 찾자면
（신선했던거지 오?쩌는데 이런건 아님）
1. 아이를 참가자로 등장시킨거
음...
별거없네
걍 그랬음
36
358
동네미친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