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뒷통수 손으로 맞은썰 [18] |
2025-06-30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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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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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회사 다닐땐데
의류쪽 하면 사람이 두부류로 나뉨
1.직급달고 할 일 안하고 밑에 사람 갈구는 사람
2.완전 예민보슨데 할일은 다하는 사람
내팀 부장은 2번 이였고 나도 자연스럽게
2번이 됨,협업팀 부장들은 1번들이였음
그래서 엄청 많이 부딫치고 많이 개기고
너무 싹바가지가 없어서 다른팀 과장이
라대리야 부장님들에게 살살해라 할 정도 였는데
어느날 즂같아서 사직서를 냄
그리고 송별회를 하는데 끝나고 택시에 발 넣는순간
1번 부장중 우리부장하고 동갑인 사람 있었는데
갑자기 내 뒷통수를 후려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택시 문이 닫히고 아 그동안 나한테
당한게 많아서 얄미웠나보다 하고선
웃으면서 성수대교를 지나며 한강야경 보며
사색을 즐기고 바로 전번 차단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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