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백수의 삶. [4] |
2025-07-02 2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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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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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진짜
47살 백수의 삶.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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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군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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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고기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서 구워 먹는건가ㅋㅋ
다람쥐왕
2025-0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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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치열하게 살고 퇴근한 입장에선 저 속편함이 부러운게 아니라 한숨만 나옴. 아 나 꼰대대써 ㅜㅡㅜ
운행이02
2025-0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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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요즘 약간 00년대 초의 일본을 보는 느낌이지? 다들 포기하고 초식남 운운하고... 이게 진짜야? 다들 이렇게 살아? ㅈㄴ 현타오네
모쏠아니라고
2025-0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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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나 코인 주식 대박나서 저 나이에 백수라고 대낮에 삼겹살 굽어 소주 마시는거 아니면 안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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