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뭔가 감성적인 사람들이 잘 맞는것같아

알콜쓰레기 2025-07-04 11:39:48 0 0
갈비뼈 열어 갈비뼈 닫아 이게 더 이해못하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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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1:50 0 0
내 숨을 따라가는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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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쓰레기 2025-07-04 11:45:44 0 0
그건 관념적으로(?) 그냥 받아들이면 되자너ㅠㅠ 갈비뼈는 창문이 아닌데 어케 열고닫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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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8:33 0 0
갈비뼈는 활짝연단 느낌으로 폐를 부풀리면 되니까...? 근데 내 숨은 폐에서 멈추는데 숨이 발끝까지 도는걸 느끼란게 더 힘드러..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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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리핑퐁 2025-07-04 11:40:04 0 0
도축하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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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2:08 0 0
부위별로 설명해주면 편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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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07-04 11:40:05 0 0
킁카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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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2:24 0 0
발냄새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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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07-04 11:43:00 0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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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7-04 11:40:06 0 0
나를 느낍니다 ㅋㅋㅋ 요가보다는 명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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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2:54 0 0
온몸 비틀고 힘들어 디지겄는데 자꾸 내 숨을느끼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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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2025-07-04 11:42:56 0 0
맞아 이성적인 사람들끼린 잘 안맞음 사람이 언제나 이성적일 수가 없으니 가끔가다 감성적인 태도를 보이면 싸우게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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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2025-07-04 11:43:32 0 0
이게 골자는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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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3:55 0 0
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아니 어디서 미아가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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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2025-07-04 11:44:41 0 0
다른거 다 재끼고 제목 후단만 봤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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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48:48 0 0
이래서 기래기들이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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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2025-07-04 11:49:38 0 0
단전호흡 한번 배워봐 숨쉬는 방법은 배울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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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51:02 0 0
흑흑 난 체력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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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2025-07-04 11:53:48 0 0
단전호흡이 그냥 가만히 앉아서 하는거 아냐... 육체적으로도 딥따 힘들어... 난 기천문이란걸 배웠었는데 고1 6개월 동안 23kg가 빠질 정도였어(그때 돼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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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뭉치 2025-07-04 11:49:54 0 0
나를...느낀다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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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7-04 11:51:10 0 0
이상한 생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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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뭔가 감성적인 사람들이 잘 맞는것같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