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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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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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 힘들어하는거 보고
21년에는 엄마아빠 이혼하고 ㅋㅋㅋ
22년에는 전세사기당한거 알고 수습하느라 난리치고 아직도 하는중이고
23년은 동생이 큰사고치고 24년에 간신히 정리했더니
25년에는 아빠가 암말기라네 개시발 진짜
간전이도 됬다는데 나한테 왜이러냐 뒤지라고 등떠미나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할지 감도 안잡히고 미치겠네요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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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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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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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됨
창원시민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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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도 못하겠습니다
교미더머니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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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고생했는데 보답이 분명 있겠지
찌인따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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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씨커먼스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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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진심
겨울사람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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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결되길 믿어
뿌닥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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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 무서울정도로 좋은 일만 생기실겁니당 화이팅!!
livingon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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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뛰려고 움츠린 시간인가봐
진명중
202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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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들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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