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8-15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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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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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복이가 아니고 말복이야!!!
아니 말목이가 아니고 달복이야!!!
말복이래서 생각나서 올려봄.
그리고 내일 내 두번째 웹소설이 정식으로 런칭해서 축하받으려고도 올려봄.
웃대인들아 축하해줘
작성 2022-08-15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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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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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되어가는중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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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동네미친개
2022-0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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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아....잘 이겨내거라... 웃대를 하고난 주인의 눈빛이 달라진거같다....
샴푸냄새
2022-0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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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잘잇냐?
꼬추무늬원투피스
2022-08-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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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잘지내지???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ㅊㅊ!!!
네모바지스폰지송
2022-08-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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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살아라
작가지망령
2022-08-1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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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달복이는 무지개다리 건넌지 7년째임ㅠㅜ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ㅜㅜ
핫하앗
2022-08-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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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ㅜㅜ
고딩4학년
2022-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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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호호
섹시하면짖는개
2022-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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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단호박소설가
2022-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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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귀여운거 봐
고장난심장
2022-0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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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고기를 키우셨다구요?
alsd99
2022-0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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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군대 장정소포때문인거같네.ㅋㅋ 나 군대가고 9월에 추리링한벌입고 3일간있었음 ㅋㅋㅋ 공군이고 그당시엔 바로 물품안나눠줌 ㅋㅋ 그거입고 3일간있다가 옷보내고 엄마도 눈물흘릴준비하고 열었는데 냄새올라와서 열자마자 동생한테ㅜ"야 이거 갖다버려라"하고 눈물도 쏙들어가셨다함 ㅋㅋ
FeralCat
2022-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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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어디서 연재해? 문피아렙 74렙의 헤비독자가 읽어주겠어
작가지망령
2022-08-15
고영욱출소
2022-08-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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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령
2022-08-15 
28사단
2022-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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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어디 갔었는데 개 이름이 초복이 었음 ㅠㅠ 나중에 잡아 먹혔다던데
참깨말랑
2022-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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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멍뭉이 3형제 이름이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었는디
고영욱출소
2022-08-15
하르시엘
2022-08-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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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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