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0-03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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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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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03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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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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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스팀o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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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리6개에 3만원..(대충 패드립)
후타쥬지붉은딱딱새
2022-10-03 869
1
팩트 : 모두 다 나서서 욕했다... 하지만 바뀌지는 않았다
김유교
2022-10-03 
하트죠아
2022-10-03
DevLamb
2022-10-03
오렌지전자렌지
2022-10-04 
202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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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2022-10-0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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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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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랴
2022-10-03
언니네한민관
2022-10-04
나만그랴
2022-10-04
영역표시장인
2022-10-03 4
0
우리에겐 대형마트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쟝치기소년
2022-10-03 3
4
15년 전부터 집앞에 네네치킨에서 후라이드 좋아해서 자주 포장해 먹었었는데 15년전엔 1만 3천원인가 1만4천원인가 하던게 지금은 1만 6천원으로 너무 물가가 폭등해서 안먹음...
면봉과티슈
2022-10-03
크로크무슈
2022-10-03
그러시겠죠
2022-10-03
후쟝치기소년
2022-10-03 
빨간불기둥
2022-10-04
쿠델리아
2022-10-04
스테판귀리
2022-10-04 
불그스름자두
2022-10-03 5
0
남양처럼 조저봐 쫌
한가한창조주
2022-10-03 36
7
서민들이 저축 할 의지를 상실한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저축을 해봤자 내집마련은 소원하니까 저축할 돈이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 쓰이는 게 습관이자 문화가 된거죠. 지금 30대가 기억하는 90년대 생활상만 비교해도 차이가 커요. 저축의 시대 당시 아끼는 게 미덕이였지만 투자의 시대로 전환된 뒤엔 재화의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되는 측면이 있고, 되려 이런 저평가되는 재화가 물가 상승을 불러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한가한창조주
2022-10-03
책사고싶다
2022-10-03
한가한창조주
2022-10-03
한가한창조주
2022-10-03
PakSSi
2022-10-03
한가한창조주
2022-10-03 
손블링
2022-10-04
물리치료사꼬마돌
2022-10-04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2022-10-04
푸른공기
2022-10-04
진짜찐따임
2022-10-09
진짜찐따임
2022-10-09
진짜찐따임
2022-10-09
깨지롱
2022-10-03 10
0
오랜만에 짬뽕먹으려니깐 맛집은 12000원 보통중국집 9000원 받길래 식겁함. 코로나에 전쟁까지 겹쳐서 물가박살남.
자동분사라일락
2022-10-03 1
0
아담스미스한테 뚝배기 깨진다
JS카르페디엠
2022-10-03 2
0
이게 치킨 같은 경우 브랜드 별로 365일 쎄일 하는 느낌 이라서 ㅋ 2만원 이라는 실감은 잘 안남
까만괭
2022-10-03 0
0
이번에 아차 싶어서 꿈쩍 할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음
힝힝1
2022-10-03 2
0
물가는 절대 내리지않지
를르비데
2022-10-03 1
0
뭐든 서비스의 프리미엄화 하는게 치킨게임보단 나으니 가격 올리는거 자체는 지선택이니 존중하는데 통큰치킨 나왔을때 치킨 격 떨어뜨린다는 개소리 씨부린 이후로 존중 필요없어짐ㅋㅋ
ddongle
2022-10-03 0
0
프차가 들어오면 무조건 비싸짐
그런시절
2022-10-03 0
0
그래서 난 옛날통닭 사먹음.
에잇슝슝
2022-10-03 0
0
안좋아하는 거라 가만있는거면 잘한거자나. 어차피 안사먹었을 거 아냐? 사람들이 욕해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안팔리면 값을 내리는 걸텐데.. 욕하면서 계속 사먹는게 더 문제지. 나도 치킨이고 뭐고 엥간하면 비싸서 안먹음.. 아니 못사먹어ㅠ
새론맴
2022-10-03 3
0
일단 요즘 모든 배달비가 너무 비쌈. ㅜㅜ 착한곳이 없더라..이젠 시킬수가 없음. 오늘 해물짬뽕 먹으러갔는데 해물이라곤 홍합몇개(열마리정도???)무슨조개하나 새우하나..들어있던데 9000원이더라 너무 황당했음. 그냥 기본짬뽕 시켜도 오징어 홍합 기본인데 오징어도 없고. 조개하나 새우 하나 더 넣고 해물짬뽕이라니 ㅜㅜ 숯향 낸다고 일부러 뭔가 첨가물것같은데 맛있는맛도 아니였음.. 그래도 사람이 많긴 하더라.. 이젠 외식하려해도 너무 비싸서 못먹겠음..
비빅꼬츄
2022-1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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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집 가격 올리는 방법. 34000원 중자에 리뷰이벤트로 막국수를 준다. 이벤트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막국수 포함 43000원으로 올린다. 시간이 지나고 43000원 중자에 리뷰이벤트로 막국수를 준다. 계속한다.
킹갓수무직
2022-10-04 1
0
아니 한국은 전부 고급화여 그냥 대충 일상에서 식사로 때울수있는 싸구려 배달들이 왜 점점 사라지지?
또차임
2022-10-04
를르비데
2022-10-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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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누구임?
Hair질결심
2022-10-04 
꿈노예
2022-10-04
잘튀긴굽네치킨
2022-10-07
하늘색메로나
2022-10-30
눅때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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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인상에 따른 이익 > 수요의 하락에 의한 불이익 이면 가격은 인상될 수밖에 없음.. 결국 국민들 치킨에 입맛 길들이기에 성공한 대기업 승리인가
얀。
2022-10-04 1
1
떡볶이 2만원은 진짜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금액인지 ㅈㄴ궁금 근데 또 그걸 또 환장하구 먹는게 제일이해안됨 시장가서 떡볶이 2만원치 사면 동네 잔치할텐데 캡사이신이랑 치즈범벅해서 뭔맛인지도 모르겠는걸 맛있다고 먹는게 진짜 틀딱이라그런가 이해 아예 안됨
T없이맑은날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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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없었다면 갤럭시가 아이폰 보다 비쌌겠지만 애플이라는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될 수 있었던 것. 결국 경쟁이 필요하고 해외기업들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함
오이오이시러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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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치킨집보면 뭔 쓸데없이 세트잔뜩 붙여서 2만5천정도에 팔더라. 거기에 배달료까지붙으면 거의 3만원돈임. 시켜보면 또 양도 창렬은 아니야 진짜 2만5천어치 꽉꽉 담아서 푸짐하게 줘.(ex치파포) 문제는 몇번 시켜먹다보면 거기에 눈이 맞춰져서 2만원 이하 단품메뉴로는 더이상 만족할 수 없게 된다는거지..세트시키면 이것도오고 저것도 오는데 단품은 딸랑 이거니 허전해..요래되버림. 결국 2만원씩 쓰던걸 3만원씩 쓰게되고 눈높이는 높아져도 위장은 여전히 2만원어치만 먹어도 만족하니까 만원어치 낭비. 업체입장에선 만원어치 더판거니까 개이득. 진짜 머리 더럽게 잘썼어.
막걸리걸친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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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이 더 싸서 삼계탕 사먹음 ㅋㅋ
수염왕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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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4만원 넘모 비싸
머리자르니동안이다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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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9000원일때 침묵했다 이거지?
108드론앞마당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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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배추 감자같이 쓰기 싫어도 쓰게되는 품목도 아니고 뭐... 가격이 너무 올랐다 싶으면 알아서 수요가 줄어서 맞춰지겠지. 비싸다 비싸다 해도 결국 사먹을만 하니까 사먹는거. 난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먹음.
숙청된정치장교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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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보쿠니
2022-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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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콜라 1.5리터 한마리에 포함이었는데 지금은 콜라도 따로 사야됨ㅋㅋ
진짜찐따임
2022-10-09
진짜찐따임
2022-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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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거의 다 했는데 보이콧은 그 욕한만큼을 안하더라고. 내가 메이저 치킨 마지막으로 사먹은게 10년도 넘었는데 뭐 어느순간 18000이고 또 어느순간 2만원 넘어가고 그러더라고. 난 동키치킨을 마지막으로 이후론 호프집같은데서 마리당 8천원하는거 사먹었었지. 양은 4/5정도긴해도 퀄리티는 엇비슷했음. 시장통닭같은건 내 취향아니라 패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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