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들도 건드리지 못하는 할머니 [28] |
작성 2022-10-05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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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54,122
고속달팽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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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들도 건드리지 못하는 할머니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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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달팽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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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2-10-05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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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이시네
자전차왕엄복동
2022-10-06
아수라공갈
2022-10-06
곰돌이의반란
2022-10-06 
초밥소녀아이유
2022-10-06
송사리움
2022-10-06 
채바리스타
2022-10-07 
욕지도전봇대
2022-10-05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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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프네.. 그 땐 참 순수했던 아이들이었을텐데
케이진조
2022-1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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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마더
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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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2022-10-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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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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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꾸욱
2022-1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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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 할매여?? ㄷㄷ
ozsam
2022-10-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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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나왔네
암거나대라
2022-10-06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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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처음온놈이 '왜 저딴 할매한테 쩔쩔매는거지? 어이가 없군' 하고 할머니 마약단 협박한다고 납치하다가 양쪽에 걸리고 전쟁 일어나는 스토리
김밥장수57년
2022-10-06
웃대의지박령
2022-10-06
내가그린고란그림
2022-10-07
르하
2022-1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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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아빠
2022-10-06 24
0
마하반야바라밀따
2022-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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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무
2022-10-06
쨈민이
2022-1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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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표면적 경쟁관계였던 두 갱단을 장악한 검은흑막이 드러나는데....!
이직하고싶다
2022-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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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가서 가오 굽히실 일 없겠네
김일병의대모험
2022-10-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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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우리 아이들... 이번달은 상납금이 모자르네...? 뒤질래?
BugsMusic
2022-10-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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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사탕
2022-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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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드라마 루크 이야기 같네
뮤탈블러드
2022-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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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신원조회 해봤어? 나같으면 할머니 포섭해서 적군 정보 빼냈겠다.
탕탕소년단
2022-10-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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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슷한 실화가 있지 않음? 한국계 아주머니가 할램에서 애들 혼도 내고 밥도 맥이고 해서 지역의 대모셨는데, 어떤 강도 ㅅㅋ 한태 그만 총 맞으셔서. 갱들이 잡아 죽이겠다고 난리였다 이런 스토리 어디서 본거 같은데
엑스오빠
2022-10-07 0
0
알고 보니 할머니가 실질적인 두목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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