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0-14 11:09:57
ⓞ 추천
ⓤ 단축URL
|
46
63,731
마법소라고동
|
작성 2022-10-14 11:09:57
ⓞ 추천
ⓤ 단축URL
|
|
마법소라고동
|
|
|
동네미친개
2022-10-14 
10
0
그 노인: 아뿔싸
페퍼닥터355mL
2022-10-14 856
0
노인 : 아니 그게 아니라 자네는 하스스톤 프로를 할 팔자라니깐...!!
너가짱
2022-10-15 
생긴게개그
2022-10-15 
거성오버로드
2022-10-15
도전웃음벨
2022-10-15 
샴푸냄새
2022-10-15
난이미글렀어
2022-10-15
로켓런처
2022-10-15
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2-10-15
된장
2022-10-16 
나는너의꽃이다
2022-10-15 11
0
???: 슬슬 돌겜을 할 때가 됐는데..?
다람쥐대장현승희
2022-10-15 3
0
맞아.. 돌이 진짜 비싸더라 크면 클수록 더 비싸니..
2022-10-15 |
|
네이트온받은파일
2022-10-15 2
0
조경석 조경수 엄청비쌈...
프리노프
2022-10-15 0
0
신기하다
도도리아o
2022-10-15 362
0
돌장사 엄청나지.. 건축에 절대로 안빠지는게 돌. 물론 제대로된 돌은 만들수도 없으니 엄청 비쌀 수 밖에
젊은꼰대o
2022-10-15
푸르딩동
2022-10-15 202
0
그렇더라. 팔자라는게 있는가 싶더라. 나도 내가 아이들 가르치게 될줄은 몰랐거든. 물리전공인데 복전으로 화학하고, 취업활동 하다 때려치고 의전원 준비하다 일반 생물학 수준까진 어느정도 마스터, 동아리는 천체관측 동아리였는데 변리사 도전한다고 지구과학 공부 다시했더니 지구과학12 대충 마스터. 결국 준비하던 시험 다 안돼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다음 살길 찾는동안 집에 손벌리기 싫어서 동네 보습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함. 원장님이 수업시간 여유 있을 때 다른 비전공 과목들도 준비해두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심. 학원에서 스파르타로 강의하는법 배우면서 입시공부는 범주가 살짝 다르니 1-2년에 걸쳐 가지고 있는 지식들로 전과목 12 다 따로 강의노트 만들고 입시문제 분석하고 고딩때 감 끌어올림.
푸르딩동
2022-10-15 
봉창이칼국수
2022-10-15
헤드헌터조과장
2022-10-15
야채조아
2022-10-15
청산가리보다더한암내
2022-10-15
민트쪼코
2022-10-16
강제금딸
2022-10-15 11
6
지롤한ㄷㅏ
굿롸이프
2022-10-15 60
0
내게 맞는 직업은 뭘까... 3년 가까이 일 했는데도 기초도 못따라가서 때려칠까 생각중인데 ㅠ 내 인생에도 저런 할아버지같은사람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머표이사
2022-10-16
머리자르니동안이다
2022-10-15 2
0
결국 공부를 열심히하고 또 잘하고 열심히 일하면 시련이 와도 돌맹이로도 뭐가 되려도 된다는 교훈을 주는 글이구나 이런글 좋아
바나나바닥
2022-10-15 3
0
얼마 전에 궁금해졌던건데 돌은 인공적으로 못 만들어? 인공 대리석같은 건 본 것 같아서
투자웃팸
2022-10-15
공공공공공
2022-10-15 34
0
그냥 사람은 운빨인듯 나도 별 생각없이 간호사하고 별생각없이 동네병원에서 상근직 2년다니는데 완전 특수파트라 해당부서에서만 경력인정받아가지고 나중에 다른 부서 갈 수있게 대병가서 일반병동 갈려했는데 또 똑같은 부서발령...그래서 다른 대병 또 취직했는데 또 똑같은 부서...그냥 난 이게 운명인갑다하고 포기하고 다니는중...
인생은짧으니
2022-10-15
공공공공공
2022-10-16
색골영감
2022-10-15 46
0
청계산 밑에 고깃집에서…. 나이 많이드신 어르신이 집사람을 진짜 빤~~~~하게 바라보고서는 아이를 8명 낳을것이야 했는데 지금 등골이 싸늘허다….
공팅이
2022-10-15
띠로리뿅
2022-10-15
로켓런처
2022-10-15
색골영감
2022-10-17
카고빵빵
2022-10-15 24
0
?? : 노인에게 사례를 하고싶어 타임머신 까지 타고 과거로 왔건만 노인은 못보고 과거의 나만 보고 돌아가는구나...
웃대의지박령
2022-10-15 3
0
할아버지 만나고싶다... 내 천직도 좀 알아봐줘요 제발~
개굴개굴개구라
2022-10-15 15
0
내팔자는 부러질 팔자라던데 진짜 군에서 성격 안죽이다가 부러짐ㅋㅋㅋ 간부생활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더러운짓거리 하는 인간들 제법 보잖아? 근대 내가 그걸 꼴받아서 들이박아서 일키운거야 ㅋㅋㅋㅋ 결국은 상대나 나나 옷벗었는데 난 천직이 감사하거나 감찰하는 직업이 맞는듯 했는데 팔자대로 진짜 부러짐. ㅋㅋㅋ사회에선 눈닫고 눼눼하면 괜찮더라고 이미 경험해서 그런가
갱생스매시
2022-10-15 0
0
저런분 만나는것도 복인듯...ㅠㅠ
난아무도못막아
2022-10-15 1
0
세상사 재밌군
닉이왜그래
2022-10-15 0
0
??: 어?? 쓰하.. 저게 되네?
가난이좋았어
2022-10-15 11
0
예전에 아는언니가 동거한지 얼마안된 남친이랑 김밥천국에서 밥먹는데, 언니랑 마주보는 방향에 혼자 밥먹던 여자애가 언니 남친 등을 가리키면서 '얘는 아니야 헤어져'라고 입만 벙긋벙긋 말하더래. 언니가 눈 동그랗게 뜨고 ??하는 표정 지으니깐 김밥집 아주머니가 입술에 손가락대고 쉿 하는 모션 취하시길래 걍 밥 먹었대ㅎㅎ 근데 여자애가 나가면서 '밥값은 복채야 니가 내줘' 이러고 나가버렸다는거임. 김밥집이모님들이 동네에 유명한 애기무당이라고 그러더래ㅋㅋㅋ
제주산흙돼지
2022-10-16 |
|
|
|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