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놀이공원 가서 느낀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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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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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1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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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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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 - 무섭지만 생애 첫 롤코다! 롤코 타고 싶었는데 두근두근..

롤코 실물을 보고 - 이게 사람이 탈수있는 거라고? 고문기구아냐? 기절하는거아냐?... 와 묵직하고 위협적인 레일소리와 속도감... 취소 나 안타.. 살려줘.. 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거보니 막상 타면 재밌을지몰라..

탄 후 - （1시간동안 멀미와 두통 으로 휴식） 살려줘살려줘살려줘집보내줘집보내줘집갈래살려줘살려줘살려줘집보내줘집보내줘집갈래살려줘살려줘살려줘집보내줘집보내줘집갈래살려줘살려줘살려줘집보내줘집보내줘집갈래살려줘살려줘살려줘집보내줘집보내줘집갈래죽다살아낛어죽다살아낚다고 아냐 그래도 여기 까지 왔으니 바이킹이라도...

탄 후 - （또 멀미와 두통） 바이킹도 못 타는 나... 앞ㅇ으로 놀이기구 탈 일을 없다..

놀공은 이벤트일때 풍경 구경,산책 으로만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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