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누나들 집 사정으로 시댁 안가고 개천절날부터 본가로 다같이 와서는 청소하고 전부치고 이것저것 순식간에 다 끝내버리고
어제 시골갔다와서 피곤해서 누워있으니까 광주사는 누나네 집으로 우르르 몰려갔다가 거기서 오늘 세집 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버렸다고 함ㅋㅋ
음 이제 ㄹㅇ휴일이구나
이렇게 긴 연휴는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나는군,,,
디지몬껨이나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