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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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함너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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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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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함너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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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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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00년대중반에 L모기업의 주차장에서 주차요원을할때 패딩을입었으나.왠컴플레인으로인해 코트로바뀐것을경험했음.미친 어떤 또라이같은새기가 걸었는지모르겠고 그걸또 어떤또라이같은새기가 승인했는지모르겠는데 진짜 추워디지겠다고 때려치는직원들이생겨났고 야외는 패딩을허용해주는걸로 마무리됨.진상을만드는건말같지도않은동물의말을 고객의말이라받아들이는 또라이들이들임
세종실록지리지
2025-10-08
나약함너강함
2025-10-08 
장충동킹족발
2025-1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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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이미지 때문에 그런거라면 롱패딩으로 보급해서깔끔하게 입히면 됨. 다른 이야기이지만 C창고형할인매장 주차요원 사망사고 이후 다른 마트들도 이동식에어컨 놔줬더라..
랄룰
2025-1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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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언제나 컴플레인 핑계로 근무환경 악화시키는 회사가 나쁘다는 글이 생각남.. 주차요원한테 10억원 지급하라는 컴플레인이었으면 안 들어줬을 거라고
웃대뉴비2
2025-1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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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객 말 한 마디에 저렇게 휙휙 바뀌는 거면 나 같으면 친구한테 부탁해서 나한테 유리한 쪽으로 컴플레인 넣어달라고 할 듯 ㅋㅋㅋ
fc2중출
2025-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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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같은거지ㅋㅋ 컴플레인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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