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작년 11월에 한 웃대인이랑 댓글창에서 얘기하다가 장난으로 블라한답시고 블라 했는데

블라 푸는걸 까먹어서 1달동안 모르고 있었음. 그러다가 1월 1일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쪽지할 사람들 찾는 중 어 생각해 보니 왜 요즘 얘 안 보이지? 하며 요즘 웃대에서 못 봤다는걸 깨달음

근데 검색창에 닉 쳐보니 글 다 뜨더라
그때 내가 블라하고 안 풀었던거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