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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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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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겠어
2025-10-09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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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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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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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걸어가고 싶어~
피터더파이퍼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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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와당체보다는 읽기 쉽네요
양석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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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최악 폰트네,,
오뚜기스위트콘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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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내밀어 느껴지는 이 세상에서 끝가지 걸어가고 싶어 가까운 것들을 잊고 산다는건 안돼안돼 힘이 들 때 가끔 뭐지 안해
돈미국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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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글이네
돈미국
2025-10-09 
콜링스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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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내밀어 느껴지는 이 세상에서 끝까지 걸어가고 있어 가까운 것들을 잊고 산다는 건 안돼안돼 힘이 들 때 가끔 억지 농담을 하는 건 울 수는 없으니 또 다시 찾아올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걸 아침이 오면 새로운 하루는 어떤 것들로 힘이 나는 걸까 피할 수 없는 장난 같은 이 세상에서 끝까지 걸어가고 있어
곤란한진지충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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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과 ㅅ 을 각도만 다를 뿐, 비슷한 삼각형으로 표현하네. 받침을 자음 아래에 달아놓는 것도 읽기 불편하고. 굳이 ㄷ 에도 삼각형을 넣어서 K 내지는 ㄸ 처럼 보이게 한 것도 이상함. ㄹ 을 z 로 만든 것 정도나 그런대로 대체될 만 할까 나머진 가독성을 떨어뜨리려 작정한 디자인 같음
옥춘o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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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내밀어 느껴지는 이 세상에서 끝까지 걸어가고 싶어⠀ 가까운 것들을 잊고 산다는 건 (안돼안돼)⠀ 힘이 들 때 가끔 억지 농담을 하는 건 (울 수는 없으니)⠀ 또 다시 찾아올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걸⠀ 아침이 오면 새로운 하루는 어떤 것들로 힘이 나는 걸까⠀ 피할 수 도 없는 장난같은 이 세상에서 끝까지 걸어가고 싶어
평화의전서구
2025-1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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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어 잖아 이거
김쭈쭈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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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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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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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이 침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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