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1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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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33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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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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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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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2025-10-10 
2
0
오 신선 그자체네
치간치실
2025-10-10 
40075km
2025-10-11 4
0
그래서 우도 가면 해녀의 집은 꼭 한 번 들러서 밥먹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점바점이라 잘못 가면 눈탱이 맞음. 내가 노량진 수산시장 수십 번 가도 눈탱이 한 번 안맞았는데 우도 가서 막판에 긴장 풀었다가 바가지 옴팡 썼음. 2022년 기준 사진의 저게 4만원. 할매들이랑 싸우기 싫어서 그냥 돈 주고 나왔는데 지금 다시 봐도 얼탱이 없네.
40075km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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