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0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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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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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0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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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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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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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눈에서 땀 한바가지 흘렸네..편히 쉬시기를..
오만팔만원
2025-10-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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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 사람들이 아파서 하늘나라 가야 하는게 너무 괴롭다. 정작 뒤져야할 찢어죽일 개자식들은 호의호식 하면서 잘살고 있어
땅콩먹고싶다
2025-1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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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코루틴
2025-1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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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ㅅㅂ ㅜㅜ
알아보자
2025-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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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암이란 병이 씻은듯이 낫게 해주세요 기원합니다 아무일도 아니란듯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소망합니다 부디 더 이상 고통도 두려움도 없는 그 곳에서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찾을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외할머니도 마지막에 위암까지 걸리시고 당신께서 쇠약해지셔서 돌아가시니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지만 크신 긍휼로 불쌍히 봐주셔 더 이상 이 세상에 고통이 없게 해주세요
알아보자
2025-10-12 
슬픈냥
2025-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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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부분이 너무 가슴아픔...아들은 흐르는 일분일초가 너무 아쉽고 소중하고 원망스러웠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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