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까먹었는데 기억에 남는게 있음
일단 배경은 악마? 괴물같은애들이 도시 침공해서 좀비천지 만들었는데
나포함 4명인가 5명이 총들고 악마처치하는 미션받는
게임같은 배경이었음
근데 내가 총도 못쏘고 개트롤하다가 어찌저찌 꼭대기에 악마있는 건물에 도착했는데 앨리베이터 버튼 눌러서 올라가야함
꿈속 특） 뭐 하려하는데 잘 안됨
내가 버튼앞에서 계속 엘리베이터 잡는거 실패하니까 동료 하나가 '야 뭐하냐고' 하면서 밀치고 버튼누르는데
엘베 버튼이 왠지 모니터있고 옆에 버튼있는 구조였는데 모니터만 존나 누르는거임 ㅋㅋ 그러더니 "나는 엠지라서 터치패널 아니면 조작 못한다고!" 이지랄함 ㅋㅋ
또 어찌저찌해서 엘베타고 올라갔더니 뒤틀린 디아블로같이 생긴 악마가 벌써 세상 멸망했다면서 나한테 따봉주면서 니가 시간 다끌어서 우리가 이겼다고, 악마편 mvp라고 살려준다고 하고 나는 동료들한테 개미안하긴 한데 좋아하면서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