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소아비만 출신으로 물만먹어도 살찌는 체질임 물론 물만먹지는 않음ㅋ

평생 건강한 돼지를 추구하던 본인에게 한가지 정보가 들어옴

단식하면 존나 젊어지고 살도빠지고 뭐 졸라 만병통치약이라는 거임..

그래서 몸에 실험한결과 간헐적단식과 주기적인 24시간단식 72시간 단식으로 15kg가까이 지방을 날려버리는 쾌거를 이룬거 아니겠음??
물론 운동도 하고 식단도 했음 ㅋ

단식을 하면 할수록 졸라 괴로운거임..

근데 단식하면 노화도 방지되고 살도빠지는데 이걸 왜 괴롭다고 생각할까!!??

우리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거잖슴!!

그래서 발견한 방법을 공유하려고함…….





바로 배고플때 ‘행복’하다고 말하는거임 ㅋㅋㅋ

젊어지고 살빠지는데 당연히 행복한거 아님???

예）

아침굶고 늦은 점심을 먹을때
“이 행복을 더 누리고 싶지만, 언제나 행복할수는 없지.”

밤에 출출할때
“아 행복하다 이 행복을 계속 누려도 될까??”

폭식후에
“불행해졌다.. 다시 행복해지고 싶다.”

밥먹었는데 배가 안찰때
“밥먹었는데도 행복하네. 내 인생은 행복 그 자체인가봄”


등등.. 배고픔이라는 감정에 행복이라는 단어를 덧씌우면

우리는 행복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거지.. 개쩜!!

행여나 불행에 중독되지는 말라구!!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