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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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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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속보] 위성락 \'캄보디아 스캠산업 연루 한국인 1000명 남짓](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5/9032199635_486616_56f98b5abaf832ffcdcae01bca4cb17f.png)
![2025-10-15 16 44 57.jpg [속보] 위성락 \'캄보디아 스캠산업 연루 한국인 1000명 남짓](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5/9032199635_486616_24053427b551de3fb99ee4e0156d5844.jpg)
[속보]위성락 "캄보디아 스캠산업 연루 한국인 1000명 남짓…올해 감금신고 550명·72건 처리 중"
[속보]위성락 "동남아 유사 범죄조직 활동도 주시…캄보디아 풍선효과 가능성"
[속보]대통령실 "캄보디아 치안 역량 강화 위해 ODA 지원도 계속"
[속보]위성락 "캄보디아 범죄피해, ODA 문제와 직접 연관 짓진 않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캄보디아 정부의 한국 대학생 피살 사건 수사 비협조 논란과 관련, 캄보디아에 대한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비를 축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ODA와 이 문제를 직접 연관 짓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의 관련 대응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위 실장은 "지금 캄보디아의 경우 2025년 계획된 ODA 예산 사업에서도 비리가 감지됐기 때문에 조사하는 부분이 있고 중단시킨 사업도 있다. 진행 중인 사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 중인） 사업 중에는 경찰 치안 역량 강화도 있다"며 "ODA는 나름의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고, 이런 다른 이슈와 연결 지어 수단으로 사용하진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의 관련 대응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위 실장은 "지금 캄보디아의 경우 2025년 계획된 ODA 예산 사업에서도 비리가 감지됐기 때문에 조사하는 부분이 있고 중단시킨 사업도 있다. 진행 중인 사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 중인） 사업 중에는 경찰 치안 역량 강화도 있다"며 "ODA는 나름의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고, 이런 다른 이슈와 연결 지어 수단으로 사용하진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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