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웃 복이 있나봐 [2] |
2025-10-17 0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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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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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은 이웃들이 진짜!! 조용함
지금 사는 집은 5년동안 발소리 들은거 3회
그것도 아주 작은 정도의 소리.
옆집도. 아래집도 절간이야
단 하루도 시끄러운 적이 없음.
아무도 안 사는 것 같이 조용.
집이 100프로 마음에 드는 건 아닌데
이 점 때문에 이사 못 가겠어 ㅋㅋ
내 집 주위에 애 키우는 집이 한 명도 없나봐.
층간소음 없는거
이것만으로 최소 5천만원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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