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0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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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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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방암 인식 개선을 명목으로 한 행사 취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냥 연예인들 불러다 홍보（의상 브랜드 협찬）하고 친목도모에 술 마시는 행사장 같다는 의견들이 많음
（ 국제적인 상징인 핑크색 의상과 핑크리본 착용한 연예인도 볼 수 없고 인터뷰도 유방암 관련 질문은커녕 챌린지 시키고 있음）
행사에서 박재범이 몸매를 불러서 선곡 논란 （ 박재범 아픈 상태에서 좋은 취지의 행사라고 무페이로 공연했으나 선곡이 아쉽）
연예인들 대거로 모이는 20년간 열린 행사에 비해 기부액이 너무 낮다는 의견도 많음 （20년간 11억）
100명의 연예인을 초대했지만 유방암 관련 SNS 포스팅은 0개라고함 （라방같은 곳에서 언급하신 분은 몇분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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